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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AI, 우리 기업 성장에도 필요할까? 클랩 “성과관리, AI로 진화하려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이하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문을 야심 차게 열었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사상 첫 700조 원이 넘는 2026년도 예산안을 AI에 집중 편성함으로써, 중점 방향이 'AI 시대'임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에서 GPU 26만 장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만큼 국내 민간기업이 GPU를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업과 AI의 만남을 위한 포장도로를 깔아준 셈이다.

기업의 AI 시스템 도입을 통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올해 3분기 AI 효과에 힘입어 분기 사상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매출액을 냈다고 밝혔다. 특히 분기 기준 매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겼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 1381억 원, 영업이익이 57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6%, 8.6% 늘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8.6% 늘어난 7347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기업 성과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AI 시스템에 주목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단순한 공정 및 물류에만 AI를 활용할 것이 아니라, 성과관리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HR컨설팅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해당 프로세스가 자동화되면 불필요한 감정적 소모를 줄이면서도, 적시에 피드백을 주고받아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채용부터 성과 관리, 육성, 퇴직까지 전 과정을 AI로 재설계한 시스템 '탤런트 AX'를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 대신 AI가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주며 사내 구성원들은 GPT와 대화하듯 3년 뒤 자신의 커리어 방향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다.

기업 성장을 위한 ‘AI 기반 성과관리 솔루션’ 도 주목받고 있다. 중견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커스터마이징 맞춤형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CLAP)’의 경우 AI 기능을 통해 성과관리 운영 과정의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HR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클랩의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AI 피드백’ 과 ‘주관식 코멘트 AI 자동 요약’ 이 있다. ‘AI 피드백’은 협업 내용을 바탕으로 피드백 대상을 추천하는 기능으로, 동료와의 협업 내용 선택 시 AI가 피드백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이를 통해 피드백 작성의 심리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구성원 간 피드백 문화 조성에 도움 된다.  ‘주관식 평가 코멘트 AI 자동 요약’ 기능은 평가자가 작성한 주관식 평가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약하고 정제해 주는 기능이다. 핵심 평가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비속어나 불필요한 표현을 필터링함으로써 수천 개의 코멘트를 읽고 수기로 요약해야 했던 HR의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AI 원온원을 통한 미팅 내용 요약 ▲AI 평가를 통한 서술형 리뷰 초안 작성 ▲AI 성장 리포트를 통한 구성원 성장 현황 요약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HR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과 구성원의 성장 경험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흔히 기업에 AI 시스템을 도입하면 조직 분위기가 삭막해질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구성원과 기업 간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AI를 구성원과 기업의 동반 성장 전략에 맞게 활용한다면, 조직의 몰입도를 높이고 잦은 이직과 퇴직 같은 과제 또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AI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 주의 사항은 없을까? 구자욱 클랩 대표에 따르면, 성과관리 시스템을 여러 개로 나눠서 운영하면 오히려 데이터가 분산되고 관리가 복잡해져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 안에서 평가/목표/원온원/피드백 등 상시 성과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조직의 제도와 상황에 맞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스템 간 데이터 연동은 물론, 메신저나 메일 등 사용 중인 업무 툴과도 연동이 가능한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

구자욱 대표는 “결국 AI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의 궁극적인 목표는 비효율적인 운영 리소스의 90%를 자동화하는 것”이라며 “성과관리 운영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함으로써, HR 담당자들은 보다 가치 있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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