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목표관리,1:1 미팅, 피드백 등 상시 성과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
평가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구성원의 몰입 강화 및 성장 문화를 정착

디웨일(D Whale)은 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SaaS인 클랩(CLAP)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구자욱 대표(44)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클랩은 인사평가, 목표관리, 1:1 미팅, 피드백 등 성과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통합해 기업의 평가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구성원의 몰입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성장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 대표는 “기업마다 평가 기준과 조직 구조가 달라 커스터마이즈가 중요하다. 디웨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듈 단위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SaaS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디웨일은 매년 30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중견·대기업 등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클랩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클랩은 성과관리를 디지털화함으로써 HR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정한 성과관리 문화를 구축하려는 기업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HR SaaS 서비스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각 조직의 평가 제도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 등의 추가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클랩은 상시 성과관리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목표 수립 및 주 단위의 체크인이 가능한 목표관리, 제공된 질문 템플릿을 통해 주기성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1on1, 클랩 AI를 통해 손쉽게 동료에게 전달하는 피드백, 다면평가와 종합등급 도출, 다양한 방식의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는 평가 기능 등을 제공한다.
“클랩의 가장 큰 경쟁력은 100% 맞춤형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성과관리 SaaS라는 점입니다.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들의 성과관리 시장은 기업마다 제도와 방식이 다르고, 업종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따라서 기업마다 조직 구조와 평가 제도가 다르고, 업종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프로세스가 크게 달라집니다. 클랩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다양한 HR 기능을 모듈 단위로 제공하고 이를 레고 블록처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개발된 모듈을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SaaS를 설계할 수 있기에 구축형 시스템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하실 수 있으며, 개발 기간 또한 6주 이내로 짧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의 성과관리 방식에 맞게 클랩 기능들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향후 변화하는 조직의 니즈에도 언제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클랩은 다양한 Open API를 통해 ERP, 그룹웨어, 조직도 등 기업이 기존에 사용 중인 시스템과 데이터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이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 정책, 전담 CSM의 밀착 지원, 클랩 아카데미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월 1회 이상 제공되는 기능 업데이트, 그리고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 등도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요소다.
“이처럼 클랩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수기로 진행되던 HR 업무 영역을 자동화 및 디지털화함으로써 HR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클랩을 사용하는 HR 담당자들은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HR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랩은 HR의 든든한 서포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클랩은 주로 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B2B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클랩의 AI 기반 성과관리 솔루션은 인사관리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극대화하여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클랩의 큰 경쟁력 중 하나는 고객사의 생생한 성공사례입니다. 클랩을 도입한 여러 중견기업이 생산성 향상과 직원 만족도 제고라는 뚜렷한 성과를 경험하고 이를 공유하면서, 업계 내 신뢰도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한 중견 제조기업은 클랩 솔루션을 통해 성과관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동시에 매출을 20% 이상 증가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클랩을 실제로 경험한 인사팀장들의 적극적인 추천은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인사팀장님들은 클랩 도입 후 성과 평가가 훨씬 간편해졌을 뿐 아니라 인사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클랩은 블로그, 뉴스레터, 정기 업데이트 메일 등을 통해 HR 담당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각종 HR 세미나 및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HR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디웨일은 2021년 9월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10개월 만에 500글로벌, 위벤처스, 스프링캠프, 킹슬리벤처스 등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1년 만에 시리즈A 투자를 성공시켜 누적 약 80억원 투자를 확보했다. 올해 추가 투자도 고려 중이다.
구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2020년~2021년 당시 HR 시스템의 세대 교체가 시작되는 조짐이 명확히 보였습니다. 일부 스타트업 대상 HR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 존재했지만, 중견기업에 적합한 대안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조직 구조가 단순하고 변화에 유연한 스타트업을 위한 솔루션은 있었지만, 중견기업은 그와는 전혀 다른 복잡성과 보수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 SI 방식으로 HR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중견기업에 지나치게 과도한 부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 하에 중견기업을 위한 SaaS 솔루션 ‘클랩’을 개발하게 됐고, 수십 년간 축적된 중견기업의 전통과 인사관리 구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후 구 대표는 “클랩 창업 이후 가장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국내 HR 성과관리 시장을 의미 있게 혁신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과거 많은 기업이 성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축형 SI 솔루션의 높은 비용과 복잡성 때문에 도입을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클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aaS 기반의 혁신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성과관리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AI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성과 평가와 피드백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성과관리에 투입해야 했던 인적·시간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디웨일은 라인, 삼성전자 출신의 HR전문가와 프로덕트 전문가가 함께 개발해 현재는 90명의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구 대표는 “디웨일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HR팀이 성과관리에 투입하는 리소스를 90% 이상 절감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디웨일은 클랩을 단순한 평가 도구가 아닌,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성과관리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디웨일은 모듈화된 SaaS 구조에 더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평가자를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사팀이 팀 구조와 업무 연관성을 바탕으로 수작업 매칭을 수행했지만 이제는 AI가 이를 자동 분석하고 추천함으로써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디웨일은 ‘피플 애널리틱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평가를 넘어, 인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리더십 분석, 인재 채용 전략 수립 등 고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통계 패키지와 AI 모듈을 개발 중이며, 중견·대기업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디웨일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리소스 최적화를 중심에 둔 성과관리 혁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과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구축 자체가 아니라, 변화하는 요구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는지, HR의 단순 반복 업무나 비효율적인 관리 작업에서 발생하는 리소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3년 내 국내 성과관리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클랩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디웨일은 올해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뽑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된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영 진단 및 개선, 소비자 요구 및 시장 환경 분석,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설립일 : 2021년 8월
주요사업 : 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SaaS인 클랩(CLAP) 제공
성과 : 매년 300% 이상의 성장세 기록, 현재 KFC 코리아, 에스엘, 민병철교육그룹 등 1,000개 이상 기업이 클랩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