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

2025-12-22

2026년 기업HR, AI가 주도…기업 HR 실무자들 “KPI·목표 추천 AI 도입 가장 원해”

기업에서 AI의 영향력은 HR에서부터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2026년)을 기점으로 HR에서 AI는 단순히 업무 효율화 도구가 아닌, 조직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인프라로 인식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기반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이 국내 기업(중견기업 및 대기업) HR 실무자 1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느끼는 성과관리의 가장 비효율적인 점은 반복 업무 및 분산된 데이터 통합의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 응답 결과, ‘반복적인 루틴 업무(알림·마감·진행 체크)’라는 대답이 50.5%로 1위, ‘분산된 성과 데이터로 인한 통합 분석의 어려움’이 45.7%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평가 결과 리포트 작성 및 취합’(33.2%), ‘4위는 평가 코멘트 검수·정리’(31.5%) 였다.

'AI 기반 성과관리 솔루션 도입 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HR 운영 리소스 절감'(64.1%)이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 기반 People Analytics 강화’(42.9%)가 2위, ‘원온원·피드백 문화 활성화(35.3%)’가 3위, ‘평가 시즌 업무 스트레스 감소(24.5%)’가 4위를 차지했다.

또한, 기업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성과관리 AI 기능’에는 'KPI/목표 추천 기능'이 45.1%로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를 다른 HR 데이터와 연계해 종합 인사이트 제공하는 기능'은 2위(34.2%), '평가 결과를 대시보드에 자동 생성하는 기능'은 3위(33.2%), '동료 피드백 및 평가자 추천 기능'은 4위(30.4%)였다. 마지막으로 '연중 성과 요약 기능'(28.8%)과 '서술형 피드백 자동 작성 기능'(19%)이라는 답변이 나란히 5위, 6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성과관리 업무 중 상당 부분이 반복업무 및 정리와 취합에 쓰이고 있으며, 이것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음을 알게 한다. 특히 성과관리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목표 설정’ 단계이며, 실무자들은 이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AI 기능도입이 시급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뜻한다.

클랩 측 AI 성과관리 솔루션 전문가는 “기업 내 성과관리 데이터는 이미 충분히 존재하지만 흩어져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취합하고 인사이트를 위해 추가 작업을 하는 것은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AI가 인력을 대신해 빠르게 시간과 노동력을 단축하면서도, 훨씬 정교하고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성과관리 AI 기능’ 설문조사 결과 중 동료 피드백 및 평가자 추천 기능 도입이 30.4%, 서술형 피드백 자동 작성 기능 도입이 19%로 수요를 나타난 점에 대해서는 “실제 기업에서 구성원들이 업무 중 피드백을 주고받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면서, “클랩의 피드백 AI는 구성원 간 협업 데이터와 업무 이력을 기반으로 피드백 대상을 추천하고, 상황에 맞는 피드백 초안을 자동으로 제안해 피드백 작성의 장벽을 크게 낮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구성원 간 피드백은 특정 평가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적인 성과관리 활동으로 정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구성원은 피드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리더와 HR팀은 구성원 간 피드백 내용을 통해 업무의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조직 차원에서는 지속 가능한 상시 성과관리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클랩의 주요 AI 기능 중 하나인 평가 요약 AI는 서술형 평가 등 정성 데이터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불필요한 표현을 정리해, 평가 리포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성 데이터를 일일이 읽고 수기로 정리해야 했던 HR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평가 결과를 일관된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어 리포트 작성 과정에서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클랩 구자욱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HR AI를 성과를 대신 운영하는 도구가 아니라, 반복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의미있는 성과 판단을 위한 보조하는 역할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2026년을 전환점으로 HR AI는 관리자의 시간을 확보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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