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중견·대기업이 OKR·KPI 등 목표 체계와 성과관리 지표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행되고 있을까? AI 기반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CLAP)에 따르면, 실제 현장에서는 목표가 형식적으로 작성되는 데 그치거나 실행 과정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랩(CLAP) 성과관리 솔루션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이 연초에 목표를 수립하지만, 실행 과정에서 목표가 참고되지 않거나 목표 점검이 평가 시즌에만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 결과 목표와 실제 업무, 피드백, 성과관리 활동이 분리 운영되면서 성과관리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점이 가장 큰 과제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OKR·KPI는 어떻게 관리해야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활용돼 온 KPI(핵심성과지표)뿐 아니라 OKR(목표·핵심결과)까지 함께 도입·운영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매출 등 정량 성과관리에 더해, 회사의 비전과 전략 과제를 목표로 구체화하고 실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정렬하는 운영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OKR은 조직의 방향성과 비전, 중장기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뒤, 일정 주기로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실행 과제를 조정·개선해 나가는 목표 관리 방식이다. 반면 KPI는 설정한 목표 대비 성과를 정량 지표로 측정·관리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연간 매출 목표를 기준으로 월·분기·반기 단위의 세부 지표를 설정해 달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KPI가 주로 객관적 성과를 중심으로 지표를 수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OKR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개의 KR, 그리고 KR을 달성하기 위한 하위 KR 등 목표 간의 연결고리를 중시한다. OKR은 짧게는 주 단위, 길게는 분기 단위로 관리되는 편이며 KPI는 연간 단위의 하향식 목표로 수립되는 경우가 많다.
클랩(CLAP) 성과관리 솔루션 관계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며 “KPI·OKR·MBO(목표관리) 등을 각각 분리된 제도로 보기보다,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하는 접근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과의 차이는 목표의 ‘형식’이 아니라 ‘운영 방식’에서 발생한다”며 “특히 중견·대기업일수록 표준화된 목표 작성 기준과 실행·점검까지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운영 체계는 중견·대기업일수록 조직 규모와 복잡성이 크기 때문에, HR의 역량에만 의존할 수 없다. 실제로 한화 금융 계열사들은 진척도를 수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IT 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운영 전담 조직과 코치를 양성하고 중간 점검과 리뷰를 할 수 있는 협의체도 마련할 예정이다. KPI·OKR·MBO 등 다양한 목표 체계를 지원하는 클랩(CLAP)은 중견·대기업의 복잡한 성과관리 운영을 뒷받침하는 AI 기반 인프라 중 하나다. 전사·조직·개인 목표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고, 목표 현황을 대시보드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해 여러 목표 간 정렬과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체크인 기반 운영을 통해 목표 진행 상황을 분기·월 단위로 상시 점검할 수 있으며, 목표–피드백–원온원(1on1)–평가로 이어지는 성과관리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목표가 실제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특히 목표 추천 및 성과관리 현황 요약 제공 등 AI 기능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조직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대규모 조직에서도 일관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클랩(CLAP)' 구자욱 대표는 “최근 중견, 대기업에서도 각 조직의 목표가 실제 실행과 연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클랩에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신다”며“중요한 건 목표 수립 자체가 아니라, 목표가 현장의 업무 루틴 속에서 실행·점검·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라면서 “클랩을 통해 목표를 수립하는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과 점검, 피드백 등 성과 관리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랩(CLAP)'은 중견·대기업에게 각광받는 AI 기반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솔루션으로, 목표/피드백/원온원/평가 등 분산된 HR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성과의 과정과 성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HR SaaS다. 중견 및 대기업의 제도와 조직 고유의 문화를 고려해 100% 맞춤형으로 성과관리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성과관리 운영 업무를 자동화한다.